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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정만세 (자유게시판)
작성일 : 08-11-17 14:36
유채일기 - 20081117
글쓴이 :
참꽃
조회 : 7,471
대충 뿌리고 흙을 살짝 덮어 줬던 화분에 유채들이 성장이 조금 더 좋습니다.. (햇빛의 위치 때문일수도.. ㅡㅡa..)
싹 틔울만치 틔웠는지.. 둥그런 새싹 사이로 까칠한 잎들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한 씨앗에서 나왔는데.. 각각 다른 식물의 잎처럼.. 참 다르게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엔.. 너무 조밀하여 작은 싹들이 못 자랄까 걱정인데..
정필씨는 조금 더 자라야 옮겨 심기가 가능하다고 느긋합니다..
그가 관리하는 에정센터 식물들이 다 잘 자라고 있으니.. 살짝 의심스럽지만 믿어 보고 있습니다.. ㅎ
한홈한홈 파서 두세개씩 씨앗을 담고 흙을 덮은 화분도..
못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보시다싶이.. ^^*
요.. 화분은 영상을 찍어 주시던 칼라TV 조대희님의 화분인데..
제일 잘 자라고 있답니다.. ^^*
양다슬
08-11-17 15:48
셋째줄
대충 뿌리고 흩을 살짝 덮어 줬던 화분에 유채들이졏봉揚?조금 더 좋습니다..?(햇빛의 위치 때문일수도.. ㅡㅡa..)
흩 -> 흙
셋째줄 대충 뿌리고 흩을 살짝 덮어 줬던 화분에 유채들이졏봉揚?조금 더 좋습니다..?(햇빛의 위치 때문일수도.. ㅡㅡa..) 흩 -> 흙
참꽃
08-11-17 16:21
수정했삼.. ㅡㅡ;;
수정했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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