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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진 포커스

 
작성일 : 15-03-17 13:34
[62호] 2015년 에너지 기후 정세전망 (2015년 특집호)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3,800  
   에너진포커스_2015년특집호.pdf (1.2M) [104] DATE : 2015-03-17 13:36:11
기후 및 에너지 국제 정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파리 기후변화총회로 대표되는 신기후체제를 위한 국제협력의 성공 여부일 것이다. 동시에 기후변화를 포함하는 자연재해 대응 협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경제와 운동의 전개도 관심을 모은다. 국제적 기후정의운동과 각국의 녹색 정치도 새로운 분기점을 맞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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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바라보는 10가지 에너지기후 정세전망>

|김현우 상임연구원 |손은숙 상임연구원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이강준 에너지정치센터장 |이보아 상임연구원 |이유진 연구기획위원
|이정필 연구부소장 |조보영 상임연구원 |한재각 운영부소장

2014년의 국제정세는 지나간 규정이라고 여겼던 지정학의 재등장이 눈에 띄었다. 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및 중일 관계,IS(이슬람국가) 분쟁까지 국가와 지역의 지정학적 관계가 2015년에도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세계경제는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서고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함에 따라 2015년에 다소 회복의 기미를 보이겠지만 유럽과 일본의 저성장은 계속될 것이며, 중국 경제의 성장세도 둔화가 이어질 것이다. 유가 하락은 OPEC과 미국의 힘겨루기 성격도 갖지만 러시아,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등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고, 국내 산업에도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후 및 에너지 국제 정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파리 기후변화총회로 대표되는 신기후체제를 위한 국제협력의 성공 여부일 것이다. 동시에 기후변화를 포함하는 자연재해 대응 협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경제와 운동의 전개도 관심을 모은다. 국제적 기후정의운동과 각국의 녹색 정치도 새로운 분기점을 맞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정세는 우선 박근혜 정부의 리더쉽이 바닥을 드러내어 회복의 기대가 저조한 가운데, 큰 선거가 없는 한 해 동안 2016년과 17년 양대 선거를 준비하는 세력들의 이합집산과 세력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해외자원개발 스캔들과 졸속으로 수명연장이 승인된 월성1호기, 신규 핵발전소와 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이 눈에 띄는 이슈들이지만, 에너지 전환을 추구하는 에너지 시민 세력과 기존 에너지와 산업 세력, 전통적인 사회운동이 어떻게 에너지 정치를 펼쳐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이제 막 시작된 배출권거래제의 향방, 힘을 얻어가고 있는 에너지 협동조합의 내실도 따져볼 시점이다.

Contents
1. 국제유가와 셰일에너지 전망
2.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 시행과 전망: 나쁘거나 죽거나?
3.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전력수요 예측
4. 남북 재생에너지 협력(정부/민간) 가능성
5.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전망
6. 에너지 협동조합과 현황과 전망
7. 핵발전소 탈핵운동의 전망
8. 해외자원개발 스캔들의 전망: “자원외교의 저주”
9. 한국 재생에너지산업 전망
10. 에너지자치와 분권을 위한 거센 도전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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