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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진 포커스

 
작성일 : 20-01-17 16:54
[95호]기후총회(COP25) 평가와 신기후체제의 위기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499  
   EF95_COP25_최종.pdf (648.8K) [45] DATE : 2020-01-17 17:06:12

기후파업과 멸종저항이 2019년 기후・에너지 정세를 강타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국내외에서 아래로부터 분출된 기후정의 흐름과 함께 했다. 9월 국제기후파업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열린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와 12월 칠레-마드리드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5)의 결과는 허무했다. 칠레 정부의 기후총회 포기 결정은 기후정의가 사회・경제・무역정의와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는지 보여주기도 했다. COP25는 어떤 목표상향(ambition)도 이끌어내지 못한 채 2020년 글래스고 기후총회(COP26)로 협상을 미뤘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COP25 현지 출장을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세력이 결집한 기후정의운동에 동참했고, 총회장 안팎에서 논의되는 여러 담론과 정책 동향을 파악하려고 했다. 2020년은 파리협정 이행규칙의 완성뿐 아니라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배출제로 장기전략을 취합해 지구적 공유비전과 그 달성경로를 최종 확정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다. 그러나 어쩌면 기후위기보다 더 시급한 것은 신기후체제의 위기일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글은 COP25 과정과 결과를 돌아보고, 신기후체제 출범의 전후 맥락을 짚어보는 취지에서 작성했다. <편집자 주>



[에너진포커스 95]

기후총회(COP25) 평가와 신기후체제의 위기

이정필, 공혜원

<목차>

1. 뉴욕에서 칠레로, 칠레에서 마드리드로
2. 칠레-마드리드 기후총회(COP25) 총평
3. 협상 결과와 담론 경쟁
4. 국내외 기후정의운동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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