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1월 월례세미나에서 2013년 에너지/기후분야 정세 전망과 활동 제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제, 국내 정세를 살펴봤고, 국내에서 부각될 쟁정을 10개로 꼽았다. 1) 노후원전 폐쇄냐 가동이냐 2) 뜨거운 감자, 방사성폐기물 처리 3) 밑빠진 독에 물붓기 : 전력난의 악순환 4) 전기요금 인상을 둘러싼 불편한 갈등은 계속된다 5) 피크오일 시대의 고유가라는 파고에서 6) 탄소세, 수면위로 떠오른다 7) 에너지 복지/빈곤 : 있거나 없거나 8) 녹색성장에서 창조경제로? 9) 남북 에너지 교류 협력는 가능한가 10) MB표에서 근혜표로 바뀐 녹색성장 수출전략과 녹색 ODA .
마지막으로 연구소가 올해 중점적으로 연구 조사할 과제를 제안하고 이에 대해 생산적은 논의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례세미나에 참여해 좋은 내용을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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