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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12-15 00:34
[국외동향] [Climate Chronicle]기후기술들: 미지의 세계로 도약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895  

기후기술들: 미지의 세계로 도약 

Oscar Reyes는 새로운 “기술 메커니즘”이 기후에 위험을 주는 입증되지 않은 기술에 보상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기술적 해결책’에 대한 관심은 협상장 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더욱 협상에 대한 합의가 불투명한 가운데 기술적 해결책에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Climate Chronicle 이슈3, 2009.12.11. 참조).

이 와중에 160개 이상의 시민사회 그룹이 <Look Before You Leap>(http://etcgroup.org/node/4956)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사전예방의 원칙을 들면서 이러한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 선언은 기술에 대한 코펜하겐 초안에서 기술에 대한 환경적이고 사회적 평가 메커니즘의 부제를 지적한다. 그리고 현재의 접근은 건강, 인권, 농촌 생활방식, 다양한 생태계 그리고 기후안정성을 위협하는 현재의 접근을 비판한다.

ETC Group의 Silvia Riberio는 “지구공학으로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하는 것은 휘발유로 불을 끄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해양에 온실가스를 저장하거나 대기에서 태양을 반사시키기 위한 제안들은 대단히 위험하다. 그것들은 오존층 파괴와 사하라 이남의 사막과 같은 현재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그 영향은 그러한 제안에 대해 발언할 기회도 없는 국가들과 사람들에게 미칠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어떠한 기술적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그린워시하는 벤처 자본의 펀딩 메커니즘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제3세계 네트워크의 Chee Yoke Ling은 말했다. “탄소거래의 맥락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한 기술’은 종종 사기에 가깝다. 우리는 진정 환경적으로 건전한 기술과 청정 에너지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고 나쁜 생각을 전세계에 확산시키지 않는 합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미 바이오안정성 의정서(Cratagena Protocol on Biosaftey, 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약의 의정서)의 사전평가의 원칙을 알고 있다. 우리는 기후 기술에 대한 협약에서 훨씬 더 강한 규칙이 필요하다.”<by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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