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ENGLISH  |  HOME  |  SITEMAP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12-19 04:35
[국외동향] [가디언] UN 내부 문서 유출, 현재 감축으로 3도 상승 예상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5,963  

UN 내부 문서 유출, 현재 감축으로 3도 상승 예상

2도로 제한하기 위해서 매년 42 억톤이 감축 더 필요 

- Suzanne Goldenberg, John Vidal and Jonathan Watts (가디언, 2009.12.17)

* 유출된 보고서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9/dec/17/copenhagen-emissions-cuts-future-temperatures

가디언은 UN 비공개 분석자료를 입수해 공개했는데, 코펜하겐 회의에서 각국이 지금까지 제출한 배출감축으로는 기온 3도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2도로 제한하자는 목표치를 초과하는 수치이다.

2006년 스턴보고서에 따르면, 3도 상승은 생물 50% 멸종 위기에 처할 뿐만 아니라, 1억 7천망명 이상의 사람들이 해안 범람으로 고통받게 되고, 5억 5천만명 이상이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2도 상승만으로도 열대 작물 생산 감소, 더 많은 홍수와 가뭄이 발생한다.

2도 이하에 필요한 440억톤 수준과 현재 약속한 탄소배출과 42억톤 차이가 난다.

그러나 102개 빈국들은 1.5도 이내로 온도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IPCC의 파차우리는 1.5도 상승만으로도 많은 곳이 고통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내부 문서에 따르면, 선진국은 최소 30% 감축해야 하고, 개도국 역시 BAU 대비 최소 20% 자발적 감축해야 하고, 나아가 삼림벌채와 국제 항공 및 해운에서 감축해야 한다.<by 필>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서울시 마포대로14가길 14-15 (2층) [04207] *지번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170
    전화 : 02-6404-8440  팩스 : 02-6402-8439  이메일 : mail@ecpi.or.kr  웹사이트 : http://ecp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