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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02-09 11:48
[국외동향] [가디언]탄소거래는 새로운 서브 프라임이 될 수 있다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270  
 

탄소거래는 새로운 서브 프라임이 될 수 있다.




-. Terry Macalister(The Guardian, 2009.1.30)




○ EDF Energy에서 탄소시장이 새로운 서브프라임 투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옴. 최고경영자인 Vincent de Rivaz는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ETS가 작동하는 방식과 그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탄소가격의 확실성을 원하고, 단순해져야 하며 도입 목적-저탄소 기술에 실질적인 투자 촉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서브 프라임의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




○ 환경활동가들은 배출권거래제 방식에 비판적이었으나, 전력회사들이 지구온난화 대처에 시장 메커니즘을 위해 열심히 로비한 것처럼, 주요 산업계는 배출권거래제에 의심하는 일이 별로 없음. 탄소가격을 결정할 정부정책, 규제, 시장메커니즘 사이에 균형이 적당한지 파악해야 하는 티핑 포인트에 있다는 것.




○ Vincent de Rivaz의 이러한 언급은 BP의 최고경영자 Tony Hayward가 예측가능한 국제 탄소가격은 수많은 대안에너지를 경쟁력있게 만들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을 때 나왔음. 그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탄소배출에 대한 확실성이 세계 에너지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음.




○ 그들의 언급은 가디언지가 제강업자와 헤지펀드가 무료로 획득한 ETS 탄소 크레딧을 현금화여 탄소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힌 며칠 후에 나왔음. 탄소가격은 톤당 30유로에서 12유로로 폭락하였음.




○ EU의 ETS는 산업계의 온실가스배출 감축을 위한 시장 해결방식임. 오염자들은 탄소배출 총량을 줄이도록 회사와 국가들 사이에 거래할 수 있게 허용량을 받음. 그러나 회사들은 지금 현금화하고 있음. 기업들이 탄소배출이 생산감소 덕분에 감소할 때 한 번에 기금으로 만들 기회를 찾는 것처럼, 최근 몇 달간 1조(1bn) 유로 정도의 허용량이 팔렸다고 함. 




○ Vincent de Rivaz는 보다 엄격한 안전조항없이 시장에 과잉의존하는 것은 은행이 행정처분되거나 강제매각되었던 금융 혼란과 같은 책임이 있다고 말함. 그는 이러한 혼란이 에너지 분야로 확장되지 않길 바라지만, 아직 ETS를 대체할 탄소세를 요구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함. 




○ 정보제공과 컨실팅하는 Point Carbon은 대량 판매로 인한 가격급락이 탄소가격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요소이며 헐값에 크레딧을 파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함. Point Carbon의 대표 Henrik Hasselknippe는 유럽의 경기후퇴로 생산감소, 배출감축을 의미하는 제조업 성장둔화가 진행중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이 크레딧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판매하는 정확히 합리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함. 배출을 덜 한다면 그들은 크레딧을 그렇게 많이 필요가 없으며 탄소가격은 떨어질 것.




○ WWF의 연구에 의하면, 2008~2012년에 ETS 하에서 탄소가격이 21~32유로라는 조건에서 뜻밖의 횡재(이윤)가 23~71조(bn)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측함. 15조(bn) 유로는 필요없는 크레딧을 갖는 영국 기업들에게 돌아갈 것(by 필).




원문 보기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9/jan/30/eu-carbon-trading-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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