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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0-03-23 15:59
[국외동향] [Lalit de Klas]영국의 해양공원 조성에 대한 그린피스의 모호한 입장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8,009  

[Lalit de Klas]영국의 해양공원 조성에 대한 그린피스의 모호한 입장

— Ram Seegobin(Lalit de Klas(모리셔스 혁명사회주의 정당), http://www.lalitmauritius.org/index.php, 2010.2.8)

모리셔스 사회주의자들은 영국 그린피스에게 영국의 불법적인 점령을 지지하는 것과 모리셔스와 차고스 사람들을 자신의 국가로 돌아가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호소한다. Ram Seegobin는 Lalit de Klas에 그린피스에 전하는 공개편지를 작성했다(http://climateandcapitalism.com/?p=179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limateandcapitalism%2FpEtD+%28Climate+and+Capitalism%29). 어찌보면 이들의 주장은 환경지상주의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우파의 회의적 환경주의와 달리하는 좌파의 입장으로 읽힌다. 차오스에 대한 간략한 역사는 "누가 그들의 나라를 훔쳤는가?"(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70315183308&Section=)로 확인할 수 있다.<by 필>

영국 그린피스는 영국정부가 자신의 영토가 아닌 모리셔스와 차오스에 “해양 공원”(해양 보호지역)을 만들 계획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환경보호라는 주장에 영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추방하고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다. 영국은 차오스를 “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BIOT) 하에 식민화했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차오스 식민지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국은 그곳에 거대한 군사시설을 세웠다(영국정부는 미국정부에 차오스를 군사시설로 임대주면서 차오스의 주민들을 모리셔스로 강제이주시켰다―옮긴이). 세이셸은 영국에게서 독립했지만, 모리셔스 정부는 불행히도 아직까지 영국에게 더 종속되어 있다. 차오스의 핵시설을 폐쇄하는 것은 환경주의자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모리셔스와 차오스의 탈식민화를 돕는 것 역시 중요하다. 탈식민화 이후, 토지와 해양의 주민들이 그것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식과 폐쇄된 군사시설을 정화하는 방식과 과거에 아름다웠던 산호섬을 재생시키는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결정에 그린피스가 돕고 지원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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