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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0-06-29 17:35
[국외동향] [Ten-Info] 2010년 제2차 기후변화 특별작업반 회의(‘10. 5.31~ 6.11, 독일) 개최 결과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063  
   awg_kp_12_conclusions.pdf (92.2K) [12] DATE : 2010-06-29 17:35:47
   awg-lca_advance_draft_of_a_revised_text.pdf (300.5K) [1] DATE : 2010-06-29 17:35:47
   Text to facilitate negotiations among Parties. Note by the Chair.pdf (227.7K) [0] DATE : 2010-06-29 17:35:47

지난 6월 초에 있었던 본(Bonn) 기후변화협약 특별작업반 회의가 끝났습니다. 월드컵의 영향인지 외국 언론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언론도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본 회의는 올해 칸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가진 매우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코펜하겐 협정 이후 최초로 다시 협상초안이 나왔고, 이에 대한 각국 정부 입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외에서 내용을 요약한 자료를 거의 찾을 수가 없었는데요, 환경부 자료를 토대로 ten-info에서 간단하게 요약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첨부된 파일은 본 회의 결과물들과 의장이 제출한 새로운 협상문 초안입니다.

아래 원문은 http://www.ten-info.com/sub_modules/tei/dir_view.asp?pg=6&sp=N&dir=3&col=&sw=&num=3062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기후변화 특별작업반 회의가 5.31(월)~6.11(금) 개최된 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금번 회의 협상결과 및 당사국 제출의견에 기초하여 특별작업반(LCA) 의장이 폐막 전날인 6.10(목)에 의장문서 수정안을 제시. 이에, 다수 개도국들은 수정안이 코펜하겐 합의문에 편향되었고, 발리행동계획이 불균형하게 반영되었다고 비판함에 따라 의장문서 수정안을 협상문서로 활용할지 여부는 미결인 채 회의가 종결

- 국가보고서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내용과 제출빈도 및 MRV 방법에 대해 개도국 보고 수준을 강화하자는 논의가 확대

- 신규기금(New Fund, 코펜하겐 그린기후펀드) 신설 관련, 미국이 당사국총회 책임 하에 설립하자는 전향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선·개도국간 의견차 좁힘.

- 부속서 I 국가 감축목표의 계량목표(QELROs) 전환과 관련하여, 차기 협상기간(‘10.8.2-6) 중 관련 논의 진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에 합의

- 선진국의 제 6차 국가보고서 관련 차기 협상에서 지속 논의키로 함
 
- 부속서 I 국가 인벤토리 보고지침 개정내용은 2015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나, 구체적 개정 내용에 대해서는 합의 도출 실패, 차기회의로 논의 연장됨 (출처: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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