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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0-08-16 03:11
[국외동향] [AFP] 프랑스, 노력에도 불구하고 CO2 감축 실패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7,653  

프랑스 정부는 지난 목요일(12일) 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프랑스 온실가스 감축엔 변화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지속가능개발부에 따르면 정량화할 수 있는 가장 최근 기간인 1990년에서 2007년 사이 CO2 배출총량은 4억3천8백만톤에서 4억3천9백만톤으로 약간 증가했다고 한다.

그 기간동안 에너지 효율성이 좋아졌지만, 생산과 소비가 효율성을 상쇄시키고도 남았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기술적 진보가 물품당 생산과 소비에 있어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었지만, 생산량과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프랑스의 CO2 총량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미셸 파팔라도 지속가능개발부 장관은 같은 기간 경제성장이 제로였다면 CO2 배출이 30%가량 줄었을 것이라고 AF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산업에서 배출되는 전체 CO2는 10%가량 줄었지만 서비스산업과 수송분야에서 각각 25~35% 가량 증가했다.

난방과 차량이용으로 인한 가정부문 배출량-국가 CO2 배출량의 1/3을 차지- 역시 상승했다.

보고서는 국가내 생산에서 발생되는  CO2 배출량의 33%가 수출품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교토의정서에서 법적으로 1990년 대비 2012년까지 평균 5%를 감축해야하는 37개 국가가 줄일 수 있는 6가지 온실가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프랑스의 교토의정서 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 줄었고, 2008년에는 6.4%, 2009년에는 4.0%가 줄었다.

에너지분야를 보면 프랑스는 유럽 인근 국가의 CO2 감축을 능가했고, 주로 핵발전으로 전력 생산의 85%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 덕분이었다.


* 기사 원문 : http://news.yahoo.com/s/afp/20100812/sc_afp/climatewarmingco2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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