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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0-10-16 15:37
[국외동향] [GJEP]칸쿤회의(COP16) 대응 성명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7,049  

[GJEP]칸쿤회의(COP16) 대응 성명



사회단체들과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칸쿤 기후총회에 대해 논의한 후, <Statement on Urgent Action Leading Up to COP-16>이라는 짤막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2010년 9월 23일, 뉴욕에서 열린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Summit>의 부대행사에서 모였다. 이들은 칸쿤 협상을 위한 시급한 행동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 또한 기후정의 발전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올 여름에도 러시아, 파키스탄, 중국, 사헬과 니제르, 그린란드에서 기후과학자들이 오랫동안 경고했던 우려들이 현실로 나타난 사건들이 많았다. 거듭 남반구와 지구에 대한 북반부의 책임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칸쿤 협상은 <Cochabamba People’s Agreement>의 주요 제안들이 협상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기후변화의 파국을 피하고 저탄소 사회로 공평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시급히 전환하고자 한다면, <Cochabamba Accord>를 실행해야 한다. 모랄레스는 이후 중국 텐진 사전회의(10월 4일~9일)에 <코차밤바> 제안들이 담긴 주장을 발표하기도 했다(http://climatevoices.wordpress.com/2010/10/12/the-cochabamba-proposals-going-into-cancun/). 아래는 칸쿤회의를 준비하는 기후정의진영의 간단한 입장에 해당한다.<by 필>


● 멕시코 시민사회가 자국 정부에 시민사회 이벤트와 토론에 개입하지 않고 열린 공간을 제공할 것을 요구한 것을 지지한다.
● 카라반, 기후정의 민중재판, 대안적 워크샵과 행사 등 현재 계획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환영한다.
● 기후변화가 아닌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
● 특히 12월 7일 <Global Day of Action> 성사를 위한 지지를 요청한다.
● 그리고 칸쿤 이후, 2011년에도 기후변화 전세계 민중투표 조직화를 포함한 <Cochambamba’s People’s Summit>에서 공식화된 기후정의 요구를 대중화하기 위해서, 또한 <Cochambamba’s People’s Summit>(2011년 개최 예정) 참여를 제안한다.

* 참여자
Council of Canadians, Indigenous Environmental Network, Nord-Sud XXI, Grassroots International, Toronto Bolivia Solidarity, Blue Planet Project, May First/People Link, Global Justice Ecology Project, Loretto Community, Alaska Inter-Tribal Council, National Family Farm Coalition(Member of Via Campesina North America), Derrick O’Keefe, Michael Dorsey, Roger Langen

* 원문
http://climatevoices.wordpress.com/2010/10/13/statement-on-urgent-action-leading-up-to-co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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