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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0-11-08 13:41
[국외동향] [Withoutyourwalls]비아 캄페시나, 생명, 저항과 환경정의 카라반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270  

[Withoutyourwalls]비아 캄페시나, 생명, 저항과 환경정의 카라반

2009년 코펜하겐 기후총회로 입성한 카라반의 세계 행진은 전세계적인 기후정의 운동의 확산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동이었다. 2010년 칸쿤 기후총회를 앞두고 이들의 여정은 계속된다. 사회적이고 환경적 파괴에 영향받는 수천명의 여성과 남성, 농민, 원주민, 도시와 농촌의 사람들이 멕시코 칸쿤으로 향하는 카라반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10년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열리는 UNFCCC에 모이는 주요 국가들과 자본가들의 책임회피에 저항하기 위해서 나섰다. 이 카라반은 <National Assembly of People Affected by the Environment>과 비아 캄페시나(La Via Campesina) 그리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다양한 사회운동 단체들과 함께 조직되었으며, 11월 30일에 멕시코시티에서 다른 단체들과 결합할 예정이다. 그때에 다른 두 개의 카라반이 Oaxaca와 Chiapas에서 출발하여 12월 3일, 칸쿤에서 열리는 비아 캄페시나가 조직한 <Farmers's and Indigenous Camp>의 개회식에 집결할 것이다. 카라반의 사회적이고 환경적 부정의에 대항하는 지역 투쟁 여정은 칸쿤 기후협상 중에 지구촌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현재 사회-환경 스캔들 국면에서 주요 국가들과 기업들의 무관심과, 멕시코 정부가 자행하는 공동체와 환경을 파괴하는 CDM의 메가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폭로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Smithfield와 같은 대규모 돼지산업농, 항공유 생산을 위한 애그로퓨얼(agrofuel), 임시방편의 대기 쓰레기 처리장(open air garbage dumps), 대수력 그리고 GMO 확산 등이 있다.

전세계의 비아 캄페시나 농민들과 활동가들은 “기후변화”를 명분으로 삼는 기업의 탐욕에 저항하는 운동과 연대하며 카라반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 캄페시나는 12월 5일~8일 동안 칸쿤에서 “Alternative Global Forum for Life and Environmental and Social Justice”를 열고, 7일에는 소농, 원주민과 사회운동의 대중운동을 개최할 예정인데, 기후변화의 잘못된 해결책을 폭로하고 진정한 체제변화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by 필>

* 참고
http://withoutyourwalls.wordpress.com/2010/10/28/la-via-campesina-organizes-international-caravans-for-life-resistance-and-environmental-justice-in-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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