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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03-30 14:41
[국외동향] [뉴욕타임즈] 오바마, 에너지?기후포럼 만든다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8,994  

오바마, 에너지?기후포럼 만든다



* 오바마 대통령은 예비회의에 주요 16개국 그리고 덴마크와 유엔을 초대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의 이러한 새로운 조치의 목적은 이번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서 코펜하겐 합의를 위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오바마의 '에너지와 기후에 관한 주요국 포럼(Major Economies Forum on Energy and Climate)'은 부시의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국 회의(Major Economies Meeting on 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와 유사한 것으로 보이지만, 부시의 기후변화 국제협상에 신중하고 회의적인 태도에 비해 보다 적극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4월 국무부가 주관할 예비회의에서는 기술, 재정, 배출거래를 포함한 이슈들이 다뤄질 것이라고 한다(편집자 주).




오바마, 에너지?기후포럼 만든다



- Andrew C. Revkin(뉴욕 타임즈 2009.3.28)



백악관은 주요 선진국과 개도국 사시에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관한 일련의 회의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 포럼은 부시 행정부 하에서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국 회의' 로 시작되었던 교류와 협력을 형성하기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으로 보인다.


부시 대통령의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는 몇몇 국가들과 환경단체들이 크고 작은 국가들 모두를 포함한 국제 기후 조약 협상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그 회의는 가난한 국가들에 대한 원조와 기술 제공에는 늦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몇몇 환경주의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연결되는 이산화탄소 주요 배출국인 중국과 인도에 개입한 노력을 인정했다.



백악관 대변인실



오바마 대통령은 '에너지와 기후에 관한 주요국 포럼'의 출범을 발표한다.


대통령은 오늘 '에너지와 기후에 관한 주요국 포럼' 출범을 발표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주요국 포럼은 주요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 솔직한 대화를 촉진하고,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릴 유엔 기후변화협상의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청정 에너지 공급을 증가시킬 구체적인 이니셔티브와 공동사업 개발을 진전시킬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4월 27일~28일 워싱턴 D.C. 국무부의 예비 회의에 참석할 대표들을 지명하여 16개 주요국 지도자와 유엔 사무총장을 초대했다. 예비 회의는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2009년 7월에 마달레나에서 개최하기로 한 주요국 정상 회담에서 정점에 달할 것이다.


17개 주요국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여탈리아, 일본, 한국,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그리고 미국이다. 2009년 12월 유엔 기후변화기본협약 당사국 총회의 의장국인 덴마크와 유엔 또한 회의에 참석하도록 초대받았다(by 필).




* 원문참조


http://dotearth.blogs.nytimes.com/2009/03/28/obama-creates-forum-on-energy-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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