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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1-01-31 15:47
[국외동향] [Canadian Press]캐나다 CCS, 탄소 유출?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8,467  

[Canadian Press]캐나다 CCS, 탄소 유출?

현재 지구 곳곳에서 CCS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국가들은 CCS에 많은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호주, 독일, 폴란드, 영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 노르웨이는 1996년부터 해저에 CCS를 실행하고 있다. CCS에 대한 찬반 논쟁에서 화석연료 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지질학적 안정성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아래 캐나다의 사례는 CCS 안정성 논란의 서막이 아닐까?(by 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 유전지대 웨이번(weyburn)의 세계 최대 CCS 프로젝트에서 탄소유출로 동물이 죽고 지하수가 소다수처럼 나오고 있다는 지역 농부의 증언이 나왔다. 에너지기업인 시노버스(Cenovus)는 매일 6천톤의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주입하고 있다고 한다. 2000년부터 1,600만톤을 저장한 것이다. 그런데 인근 농부들이 2005년부터 그 지역에서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고, 그 후 지역을 떠났다고 한다. 일부 조사에 의하면, 그 지역은 토양 평균 이산화탄소 농도보다 약 5배나 높았다. 반면 기업의 의뢰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별다른 문제는 없으며 그 지역은 탄소저장에 적합한 지질을 갖고 있다. 아직 탄소 유출에 대한 진위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 참고 기사
Land fizzing like soda pop: farmer says CO2 injected underground is leaking
(Bob Weber and Jennifer Graham, 2011.1.11)
http://www.winnipegfreepress.com/greenpage/environment/carbon-injected-underground-now-leaking-saskatchewan-farmers-study-says-1132764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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