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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1-04-07 19:11
[국외동향] [AFP, ten-info]기후변화협상, 칸쿤합의 이행방안 논의 예정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133  
2011년 UN 최초 공식 기후변화협약 협상회의가 4.3(일)~8(금)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어 제1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물인 칸쿤 합의(Cancun Agreements) 이행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손성환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환경부,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산림청 등 관계관 3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참석 예정이다.
 
지난 칸쿤 회의(2010.12월)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개도국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한 녹색기후기금 운영, 적응위원회 설립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는바, 금번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및 검증 방안, 녹색기후기금 설계위원회 위원 선정 등 구체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UNFCCC Christiana Figueres사무총장은 “이제 각국 정부는 결단력을 가지고 칸쿤에서 합의한 사항을 지켜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 방콕 기후변화 협상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처 노력에 대한 탄력과 가속도를 계속 유지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동 회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Figueres사무총장은 남아공 UN기후변화총회에서 각국들이 확실하고 구체적인 합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동 방콕 회의를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칸쿤 UN기후변화총회에서 190개국 이상이 지구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과 비교해 섭씨 2도씨 이하로 억제하는 ‘긴급 조치’를 요구하였다.

이를 위해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을 상당 부분 감축하기로 약속하였다. 현재  온실가스의 대부분은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화석연료 사용과 탄소 상당량을 흡수하고 있는 열대우림 벌목에서 비롯된 것이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신뢰를 재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조성 역시 칸쿤합의문에 포함되어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동 기금은 2020년까지 개발도상국에 연간 $1,000억을 지원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칸쿤 UN기후변화총회 이후 지금까지는 큰 줄기의 기본 방침만이 합의되었지만 동 방콕 회의에서는 보다 세부적인 협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칸쿤합의문 녹색기후기금 조성 건에서 가장 명백한 문제 중 하나는 아직 어느 국가도 자금 마련 원천에 대한 방법을 내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 정리 원문 : http://www.ten-info.com/sub_modules/tei/policyPollutantsView.asp?pg=1&dir=5&sp=&loc=&kd=&ca=&ar=&ty=&su=&od=&col=&sw=&num=4369
* 기사 원문 : http://news.yahoo.com/s/afp/20110403/wl_asia_afp/unclimatew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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