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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1-04-29 15:41
[국외동향] 이산화탄소 배출의 25%를 차지하는 교역과 서비스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5,943  
   1006388108.full.pdf (625.6K) [16] DATE : 2011-04-29 15:47:49


교역된 상품들의 생산과 관련된 서비스로부터 배출되는 전세계의 이산화탄소량이 1990년 4.3Gt (전세계 인위적 배출량의 20%)에서 2008년 7.8Gt (전세계 배출량의 26%)으로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독일과 미국의 연구자들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관련 논문은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렸다.

지역의 기후 정책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선진국(교토 협약, Annex B의 배출량 저감 이행에 참가하는 국가들)들은 안정화되었으나 개발 도상 국가(non-Annex B)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배로 증가하였다. 몇몇의 연구들은 선진국들의 이산화탄소 배출 안정화가 개발 도상국가들로부터 제품 수입이 증가하는 것에 일정부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제시한다.

국제 무역을 통한 배출량 이전 분야의 성장을 정량화하기 위하여 연구팀은 113국가와 57개의 경제 분야를 포괄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전세계의 자료를 1990년부터 2008년까지 검토하고 개발하였다. 연구팀은 선진국들이 자국 내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소비 기반의 배출량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제조가 배출량 이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개발도상 국가들로부터 선진국으로 가는 국제 무역을 통한 실제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이전이 1990년 0.4Gt에서 2008년 1.6Gt로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량이 교토 협약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초과한다.

연구팀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국제 무역이 생산부터 소비까지 고려할 때에 많은 국가들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주요 인자가 됨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의 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연구팀은 자국 내의 영토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감시와 더불어 국제 무역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변화에 대해서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원본 출처 : http://www.greencarcongress.com/2011/04/pnas-20110425.html#more
기사 글 출처-<녹색기술정보포털> http://gtnet.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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