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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1-06-08 13:20
[국외동향] UNFCCC 사무총장, 지구상승온도는 2도가 아닌 1.5도로 제안해야.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7,742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UNFCCC 사무총장이 전 세계 온도 상승을 2도 상승이 아닌 1.5도에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2도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1.5도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1.5도를 상승 억제를 실현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주 큰 시련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2도 상승에 다다르게 되면, 재앙적인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저지대 국가의 침몰, 온도 상승으로 인한 농업 생산량의 감소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미 2009년 코펜하겐에서 합의한 2도 상승 억제안에 대해서 UNFCCC 사무총장이 다시 한번 재논의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미 각나라에 의해서 결의된 2도 온도 상승 억제안을 다시 논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될수도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이미 2009년 코펜하겐 이후, 깨지기 쉬운 수준에서 합의된 2도 상승 억제안마저 다시 흔들릴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개도국의 입장은 지금수준에서 더 강력한 1.5도 온도 상승억제안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2도 상승 억제안을 고수하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피게레스는 40여개국으로 이뤄진 군소도시국가연합과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칸쿤에서 각 정부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기반하여 향후 2도 상승 억제안을 검토할 것에 합의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원문보기-
<가디언>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jun/01/climate-change-target-christiana-figueres

S.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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