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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1-12-02 10:58
[국외동향] [Ten-info] 영국, 2015년까지 국제기후협약 체결 주장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5,377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 Chris Huhne 장관은 11.24(목)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국제기후협약을 2015년까지 체결하고 2020년부터는 동 협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제17차 UN기후변화총회(11.28~12.9, 남아공)의 목적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온 상승을 섭씨 2도 이내로 억제하여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동 수치는 극심한 기상 이변, 농산물의 수확량 감소, 극지방 빙하 감소, 홍수와 같은 기후변화 영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과학자들이 제시한 기준이다.

하지만 교토의정서 등 국제 기후협약 체결에 관한 국가간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번 총회에서는 큰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보고서를 통해 각국 정부가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 40년 이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2배에 이를 것이며 21세기 말 평균 기온이 섭씨 3~6도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U는 이번 기후변화총회에서 2012년 말 만료되는 교토의정서의 연장 및 신규 협약 체결을 2015년 이내에 완료하기 위한 로드맵 작성을 계획 중이다. 

각국 비준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2015년까지는 신규 협약에 대한 합의가 완료되어야 2020년 이후에는 발효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사원문 : http://ten-info.com/Sub_Modules/tei/policyPollutantsView.asp?loc=03&dir=5&num=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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