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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04-26 00:48
[국외동향] [워싱턴포스트] MIT 과학자 지구온난화 예측: 감축노력 없으면 5도 이상 상승 가능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6,268  

MIT 과학자 지구온난화 예측: 감축노력 없으면 5도 이상 상승 가능


 


- Andrew Freedman(워싱턴포스트 2009.2.23)


 







* MIT 연구자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예측 실험을 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노력 없이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기존의 연구결과보다 훨씬 더 심각한 온난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IPCC 4차 보고서가 5도 상승이라고 판단한 반면, MIT 연구는 7도 이상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각 연구마다 온도상승에 대한 예측에 차이가 있지만,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정책 조치가 이뤄진다면 그 상승폭과 피해정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번역자 주)


 



  mit-wheels.gif


 MIT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온실가스 배출의 엄격한 감축이 없는 경우, 21세기 기후변화는 기존 기후예측들이 밝힌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MIT Joint Program on the Science and Policy of Global Change이 제공한 새로운 내용은, 6년 전에 완성된 유사한 연구와 비교하면, 소위 정책대응 없는 시나리오(no policy scenario)의 경우, 세기말까지 온난화의 수준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기후 시스템의 열과 이산화탄소의 순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미래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연구결과는 또한 국가들이 배출 감축에 발빠르게 움직이더라도, 온난화는 과거 연구가 제시한 것 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러나 정책대응 시나리오(policy scenario)의 경우의 예측 온도증가는 정책대응 없는 시나리오만큼 크지 않을 것이다.


모형 실험은 미래 온도변화의 정확한 예상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기보다 MIT 연구가 배출감축과 관련한 결정이 기후변화의 수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정책결정자와 대중에게 이해를 돕기 위한 “사고 실험”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그들은 인간활동이 어떻게 온난화에 발생시키는지, 그리고 영향력있는 IPCC의 가장 최근의 2007년 보고서가 제시하는 온도증가를 더 낮은 범위로 제한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다.


2002년 첫 발표한 결과를 갱신하면서, MIT 연구자들은 기후 시스템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결합시킨 MIT Integrated Global System Model로 알려진 컴퓨터 모델을 사용했다.


이 모델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더 정확하게 실험할 수 있는데, 주요 결론은 기후 시스템 내의 피드백은 온실가스의 대기 집적도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여 기후변화의 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많을수록, 피드백이 더 확실해 진다.


연구의 결과는 (위) 룰렛 원형 그래픽으로 “잠재적인 지구 온난화의 가능성 범위”를 의미하는 MIT의 온라인 “온실가스 도박” 연습에 묘사되어 있다. 모델링 결과 정책대응 없는 시나리오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조치를 다음 몇 년 후에 시작할 경우 모두, 온난화 가능성은 더 큰 온도 증가를 향하여 이동한다.


연구자들은 정책대응 없는 시나리오에서 지구 평균온도가 세기말까지 7도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9%이고, 반면 3도 아래로 제한될 가능성이 1% 이하라고 결론 내린다.


온난화 중간값은-온도증가가 그 값 위와 아래에 걸쳐 나타나지만- 5.1도이다. 2002년 연구에서는 중간값이 2.4도였다.


MIT 대기화학 교수인 Ronald G. Prinn는 “새로운 온실가스 갬블 휠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거의 노력 하지 않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위험은 3~4년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클 컷이라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긴급한, 진지한 정책에 자극을 주고 있다.”


연구 그룹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터 모델링이 2002년 실험과 비교하여 온난화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예측하는데 하나의 요소가 원인이 되지 않는다.


“최근 우리의 지구 모델 실험에서, 해양열 흡수는 전에 계산한 것보다 더 낮고, 해양 탄소 흡수는 더 약하고, 토양 시스템에서의 피드백에서 온도상승이 더 강하고, 세기 동안 온실가스 배출 누적은 더 높고, 그리고 에어로졸 배출로 인한 냉각효과는 낮다”고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이러한 다른 영향들은 추가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보다, 보다 높은 온도로 증가하게 만드는 그 요소들의 피드백으로, 배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정책대응 시나리오의 경우, 지구적 이산화탄소 집적은 2100년에 약 550ppm에 도달할 것인데(현제 385ppm), 기후변화의 수준 예측은 확실하게 정책대응 없는 시나리오의 경우보다 낮다. 이 경우 기후변화가 3도 이내로 제한될 가능성은 90%이다.


“온실가스 배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통제된다면, 지구 시스템 피드백은 훨씬 낮아 지고, 지구 시스템 특성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된다. 이것 역시 이러한 다른 요소들이 배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결과”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어떤 컴퓨터 모델링 작업에도 예측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있고, MIT 연구자들은 온도 증가와 미래 온실가스 배출 측정을 계량화했다. Ronald G. Prinn는 불확실성을 덮기 보다는 룰렛 휠은 “불확실성이 뭔지 보여주고 동시에 정책의 가치를 보여주는 최선의 샷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MIT 연구는 엑손모빌과 쉐브론과 같은 메이저 석유회사를 포함한 기업들과 에너지부와 환경청을 포함한 정부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후원받았다.(결과가 포함된 기술논문은 첨부한 파일 참조할 것)(by 필)


 


* 원문


http://voices.washingtonpost.com/capitalweathergang/2009/02/new_research_from_mit_scientis.html?hpid=news-col-blog


 


* MIT Joint Program on the Science and Policy of Global Change 보고서들


http://globalchange.mit.edu/pubs/report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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