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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2-05-01 12:08
[국외동향] 핵 발전소, 안전한 것 인가?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5,137  

 원자력 관련 두 개의 기사가 났다.
 
하나는 1월에 다른 하나는 3월에난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전 세계의 원자력 발전소들이 발전소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사능 액체와 가스들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첫번째 기사는
프랑스와 독일에서의 주요 연구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아이들이 두 배의 백혈병의 위험과 다른 암 발병률 증가를 가져 온다고 설명한다. 두번째 기사는 미국에서 일어난 방사능 오염 물의 방류에 대한 원자력계의 아닐한 태도를 보여준다.

 

 

1)     원자력 발전소 인근의 어린이들의 백혈병 위험

http://www.counterpunch.org/2012/01/26/childhood-leukemia-spikes-near-nuclear-power-plants/

 

 모든 가동되고 있는 원자로는 정기적으로 크세논(xenon)과 같은 방사는 가스와 삼중수소(tritium)로 알려진 수소의 방사능 물질을 뿜어 낸다. 이 가스들은 중앙정부 기관의 허가를 받은 후 방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독성 방사능 물질의 방출 허가기준은 원자로를 가지고 직접 운영하는 거대 기업들이 스스로 정부와 규제력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 제안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거대한 원자로는 이러한 정기적 방사능 가스와 액체의 배출 없이 내부의 압력, 온도, 진동 등을 조절하여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See: "Routine Radioactive Releases from Nuclear Power Plants in the United States: What Are the Dangers?" from BeyondNuclear.org, 2009)
하지만 프랑스와 독일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원자로 인근 지역에 산 아이들이 백혈병과 다른 암 등의 질병에 노출되어 발병률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2)     안심하세요, 이건 그저 지극히 평범한 누출 일 뿐입니다.

http://www.counterpunch.org/2012/04/26/relax-its-just-a-run-of-the-mill-nuke-spill/ 

 

 약 한달 전, 3 19일 아침 리머릭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5,000 갤런에 달하는 연방안전 기준치의 5배나 달하는 방사능 오염 물이 방류 된 것이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동남부 지역 사무소 원자력규제위원회(Nuclear Regulatory Commission)의 대변인 네일 시한(Neil Sheehan)정기적으로 냉각수타워 파이프의 청소를 위해 원자로의 많은 양의 깨끗한 물을 끌어 올려 침전물을 시스템 밖으로 배출하는데 여기서 원자로의 물을 약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된다. 이것은 정부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용인되는 수준의 방법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이 설명에 의하면 15,000 갤런(1 갤런 = 3.79 리터로 56,781리터임) 의 원자로에서 나오는 버려지는 물을 저장한 탱크의 삼중수소와 다른 방사능은 자연배출을 위한 연방안전 기준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하지만 이 물들은 냉각타워의 청소를 위해 끌어 올린 많은 깨끗한 물과 함께 회석 되어 큰 강으로 배출되고 이것은 연방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by 조보
* 본 글은 Climate Justice Now!(CJN)의 멤버이자 Climate SOS US 활동가인
Maggie Zhou의 메일 내용을 번역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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