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ENGLISH  |  HOME  |  SITEMAP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06-08 13:32
[국외동향] [NYT] 쉘 알래스카 탐사 계획 전환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8,861  

쉘 알래스카 탐사 계획 전환


 


- Jad Mouawad(뉴욕 타임즈, 2009.5.6) 







* 새로운 에너지 사용이 증대되더라도, 확실히 화석연료 시대는 몇 십년 동안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한다. 따라서 환경문제와 화석연료 채취 두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알래스카 남부에서 엑손 발데즈 사건 이후 20년이 흘렀으며,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의 양이 줄어 들었음에도, 그러한 개선으로는 과거 석유 재앙에서 비롯된 몇 십년 동안의 기름투성이와 생태적 영향에 여전히 직면한 지역사회에 위안이 되지 못한다.


아직도 인간이 150년 동안 사랑해온 석유와 연관된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다. 석유 채취 확대가 북극해에서 책임있게 진행될 수 있을까? 미국은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에 대한 석유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바다에서 더 많이 채취해야 하는가? 석유회사와 거의 친분이 없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할 환경적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발데즈의 유산>, Andrew C. Revkin, 뉴욕타임즈 2009.3.24)).


 



bone.jpg





















알래스카의 North Slope(북부 해안 지역)의 시추 계획을 둘러싼 원주민 공동체들과 환경단체들과의 전투 후에, 로얄 더치 쉘은 Beaufort Sea의 탐사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쉘은 미네럴운영서비스사(Minerals Management Service, MMS-연방정부 소유의 토지에서 석유회사들이 유전을 개발하고 채취를 허가하는 조건으로 받는 로열티를 현금 대신 현물로 받는 것을 관리하는 내무부 관할 회사이다. 2008년 부시 정권하에서 메이저 석유회사들과 이 기관간에 발생한 스캔들로 유명하다. 옮긴이)에 2007-2009년 기간 동안 시추 계획을 연기하고 있고, 새롭고 더 집중적인 탐사 계획을 곧 체출하겠다고 알렸다.


작년에 유가는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석유회사들의 가장 비싼 시추 프로그램을 축소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 11월, 연방순회항소법정은 MMS가 수행한 환경조사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후에 쉘의 시추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결정문을 내렸다.


원주민 이누이트를 대표하는 North Slope Borough뿐만 아니라 Alaska Wilderness League를 포함한 환경단체들은 쉘의 시추를 금지하는 소송을 했다. 그들은 쇄빙선, 시추선과 지진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지원 선박들을 보내는 쉘의 계획이 일년에 두 번 Beaufort Sea를 통해 이동하는 북극고래를 위협한다고 비난하였다.


그 결정은 쉘 입장에서 비용이 만이 소진된 좌절과 같아 보이는데, 그것은 알래스카에서 해상 탐사를 확대하려는 정력적인 기획을 흔들었다. 쉘은 Chukchi Sea와 the Beaufort Sea 지역 취득에 21억 달러를 사용했다.


셀은 곧 회사의 Camden Bay에 “더 집중된” 시추 계획을 반영한 새로운 2010 탐사 계획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쉘은 새로운 계획은 “특별히 북극 시추의 속도와 관련한 North Slope의 이해관계자와 결합된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전했다.


쉘은 새로운 계획은 원래 3년 계획과 반대로 1년 시추 프로그램, 2번 굴착 대신 1번, 4개 유정 대신 2개 유정 시추 목표, 그리고 최고의 공기배출기술을 갖고 있는 개조된 Frontier Discoverer 시추장비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쉘은 프로그램이 축소되어 일자리가 줄고 계약기회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이해관계자와 특별히 탐사계획의 규모와 속도에 대한 우려에 가까이서 듣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따라서 우리의 계획을 조정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쉘의 알래스카 총감독 Pete Slaiby가 말했다(by 필).


 


* 원문 참조 http://greeninc.blogs.nytimes.com/2009/05/06/shell-to-shift-alaska-exploration-plans/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서울시 삼개로 15-10 (4층) [04172] *지번주소: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03-2
    전화 : 02-6404-8440  팩스 : 02-6402-8439  이메일 : mail@ecpi.or.kr  웹사이트 : http://ecp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