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WF, 「일본의 배출량 삭감 목표는 너무 적어, 너무 늦다」
세계 자연 보호 기금(WWF)은 일본의 아소우 수상이 발표한 중기 목표는 충분하지 않고 세계를 대단한 위험에 처한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를 2005 대비로 15%삭감한다고 하는 목표를 발표했지만, 이것은 유엔 교섭의 기준년의 1990 대비로 불과 8%! 2008~2012년에 있어서의 쿄토 의정서의 목표보다 불과 2%의 삭감에 상당한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괴멸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위험한까지의 기온 상승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선진국 전체는 2020년까지 1990 연비로 25~40%배출량을 삭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5월에 국제적인 조사회사 그린바그·쿠란·로즈나가 간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60%는 25%삭감이라고 하는 훨씬 의욕적인 목표로 호의적이라고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 사진 : 중기 목표 발표하는 아소우 수상]
WWF는, 「아소우 수상은 25%삭감 등 한층 더 의욕적인 목표로 찬성하는 일본의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 일본 온난화 신문
http://daily-ondanka.c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