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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09-07-08 21:53
[국외동향] [Bloomberg]‘나쁜 녀석들’ 캐나다와 러시아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9,065  

‘나쁜 녀석들’ 캐나다와 러시아


[Bloomberg]Canada, Russia Considered Climate ‘Bad Boys’ Among G8 Nations(Jeremy van Loon, 2009.7.1)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2&sid=aKecgoGFIH7Y


 







*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과거 부시 행정부보다 기후변화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제 캐나다와 러시아가 악인 역할을 맡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G8 회의가 열리는 현재 비유럽 국가들의 태도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by 필).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북반부이면서 오일이 풍족한 캐나다와 러시아는 주요 국가들 중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가장 소극적이다.


독일 보험회사 Allianz SE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구적 협약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서 가장 멀리 있고 다른 G8 국가들과 비교하여 진척이 없다. 석유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 연소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미국 다음으로 1인당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다. 미국은 탄소 배축 감축에 첫 번째 법안을 작성하고 있다.


인구 3,400만명의 캐나다는 앨버다주의 타르 샌드를 포함하면 세계 2위의 석유 매장국가이다. 타르에서 추출하고 정제하는데 재래식 원유를 뽑아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캐나다의 1990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의 26%에 기여한다.


Climate Action Network 미국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Angela Anderson은 “미국이 악인 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캐나다와 러시아가 기후변화 과정에서 악인이 되었다”고 판단하다. “캐나다에서 타르 샌드가 저탄소 경제의 길에 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다.”


G8 회의에서 선진국들은 경제성장을 해치지 않고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배출 감축에 대한 정책의 거의 없고 기후변화에 대처할 종합적인 국가계획이 없다고 밝힌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가 재생가능원에서 에너지의 1% 미만을 얻고 있다.


IPCC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은 평균 2도 이상의 온도 상승을 막고 해수면 상승과 가뭄 악화를 막기 위해서 2050년까지 50에서 80%를 감축해야 한다.


Allianz와 Munich Re와 같은 보험사들은 더 자주 또는 더 심한 가뭄과 폭풍으로 인한 보험 보상 증가에 적응할 방법을 찾고 있다.


Allianz와 WWF을 위해 연구집단 Ecofys이 집계한 G8 성적표를 보면, 기후변화 배출 감축 도달과 바람, 태양 그리고 다른 재생가능에너지원 개발 지원에 독일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프랑스는 3위, 영국은 2위 그리고 미국은 7위이다. 일본은 5위였는데 에너지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지난 30년 동안 했던 것보다 지난 4개월 동안 청정에너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했다”고 WWF 미국의 기후변화 매니징 디렉터인 Richard Moss가 평가한다.


지난 달 182개국의 대표들이 참석한 본 회의에서 지구온난화를 낮추기 위한 방법에 관한 제안서가 담긴 200 페이지 이상의 합의문 초안을 만들었다. 대표들이 2012년에 만료되는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조약을 완성하고자 노력하는 12월 코펜하겐에서 협상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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