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_요미우리신문]전기 자동차 택시 조용하게 영업 개시…니이가타·카시와자키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업 운전을 시작한 전기 자동차의 택시(니가타현 카시와자키시에서)
니가타현 카시와자키시의 「카시와자키 택시」가 전기 자동차(EV)를 택시에 도입해, 24일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미츠비시 자동차 동차의 EV 「아이·미브」1대를 도입. 차체는 미츠비시 자동차로부터 빌려 통상 7시간 걸리는 충전을 3 시간 반에 단축할 수 있는 배속 충전기 1대를 구입해 카시와자키시의 본사에 배치했다. 국토교통성 운수국으로부터 15 일자로 인가를 받았다.
풀 충전으로 160킬로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130킬로 엔진 대신에 모터로 주행해서 소음이 적다.
발차식에서 요시다 카즈히코 사장(56)은 「EV의 도입으로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지구 온난화 방지에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출처:http://komachi.yomiuri.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