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예산이 턱없이 적다 / 구민회 변호사
환경부는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는 단지 168억 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 대기업 지원 예산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 마치 대기업은 배출권거래제에 맡기면 다 해결되고, 돈을 지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돈 없…
기후위기, 오늘 행동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일상의 감각 속에 2050년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다. 폭염, 한파, 폭우가 늘고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일상적 공간 감각 속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아직 예외적인 현상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기후위기로부터 시공간적으로 단절되어있다는 생각 때문에 구조적인 기후 부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유별난 일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 감각의 간극을 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