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않으면 경제부터 무너진다 / 권승문 부소장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무역은 앞으로 더욱 밀접하게 연계되고 국제적인 쟁점과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 신년사에는 기후위기 관련 언급이 없고, 경제 및 산업정책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찾기 어려우며,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계획은 논의 테이블에조차 오르지 못하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대응과 전략…
'기후위기 비상행동' 평가와 과제 / 한재각 소장
지난해 9월 21일의 ‘비상행동’은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대중운동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제는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는 사회적 힘을 정치적 힘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총선 공간의 활용 문제다. 비상행동은 그동안 시민사회가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유권자 운동’을 활용하여 기후위기 해결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