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호]기후총회(COP25) 평가와 신기후체제의 위기
기후파업과 멸종저항이 2019년 기후・에너지 정세를 강타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국내외에서 아래로부터 분출된 기후정의 흐름과 함께 했다. 9월 국제기후파업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열린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와 12월 칠레-마드리드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5)의 결과는 허무했다. 칠레 정부의 기후총회 포기 결정은 기후정의…
[이슈페이퍼] 기후위기 시대, 배출제로 모색의 필요성
이 글은 기후위기 시대에 돌입하여 비상행동이 필요한 시점에서, 온실가스 배출제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탄소예산’ 개념을 수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파리협약에 따라서 한국 정부도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LEDS)을 수립하고 있지만, 탄소예산 개념을 수용하고 있지 않아서 기후위기 …